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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미인협회, 한국 대표들 '2021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2위·4위 수상 뉴스 ㅣ 2021년 08월 04일

[시민일보 = 이승준] 미시즈 미인대회인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서 '2020 미스즈 코리아' 클래식 부문 1위인 퀸을 차지한 '정진'씨가 지난 6월 26일 미국 팜스프링스에서 진행된 '2021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서 'MRS. KOREA'로 출전해 2위인 퍼스트 러너업(first runner-up)을 수상했다.

 

<2020 미시즈코리아 클래식 부문 퀸 정진>

 

 

정진씨는 각종 미인대회 수상자들만 회원으로 가입된 한국미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2021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에는 한국에서 2 명이 참가할 수 있다.

 

같이 출전한 2020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모도리 부문 진을 수상한 김가혜씨도 'MRS. SOUTH KOREA' 대표 자격으로 출전하여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5위인 4th runner-up를 차지했다.

 

역대 미시즈 글로브 한국 대표로는 2016년  전하나 씨가 출전하였고, 2018년 이지혜 씨가 출전, 2019년에는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에서 송아리 부문 선을 차지한 한지영 씨가 중국 선전에 출전하여 Optimist Of The Year 특별상을 수상하였다. 이지혜 또한 현재 한국미인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미인협회는 지성과 품격 그리고 재능을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대표 미인들의 봉사모임으로 한류 문화와 뷰티, 패션산업 등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대한민국 홍보대사의 역활을 하게 된다.

 

미시즈 글로브에 한국대표로 출전하는 출전권을 가진 '미시즈 코리아'는 '미스 그랜드 코리아' '미스 로얄 코리아' '미스 글로벌 코리아'  '미스 브라이드 코리아' '미시즈 로얄 코리아' '세종대왕 소헌왕후 선발대회' '선덕여왕 선발대회' '소서노 여대왕 선발대회' '우먼 코리아'등과 함께 한국미인협회에서 주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잠정 연기된 2020 미시즈 글로브에는 2020년 제1회 미시즈 코리아에서 퀸을(1위) 차지한 최서연 씨가 출전할 예정이다. 최서연씨는 한국미인협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0 미시즈코리아 퀸 최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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